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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다시 태어나도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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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대우 지음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발행일 2020-07-10
판형 143 * 215 * 22 mm /460g
페이지 300p
배송비 2,800원 (3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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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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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간 1천 명이 넘는 범인을 검거한 형사 이대우!
대한민국 경찰에 대한 부정적 시선과 질타 속에서도 그가 경찰을 좋은 직업으로 추천하는 진짜 이유, 그리고 한번도 공개되지 않은 범죄에 얽힌 이야기

MBC every1 프로그램 〈도시 경찰〉의 수장, 이대우가 30여 년에 이르는 자신의 파란만장한 경찰 생활을 『다시 태어나도, 경찰』에 집약해 정리했다. 이 책에서 그는 범죄 현장에서 발로 누비고 머리로 뛰며 1천 명이 넘는 범인을 추적해 검거한 범죄 사냥 노하우를 전부 공개한다. 경찰시험에 합격해도 이제부터 진짜 시작이므로 시보 기간 동안 자기 적성에 맞는 부서를 찾아서 환영받으며 적응하는 법도 귀띔한다. 더 나아가 외부자는 잘 모르는 경찰 조직의 특성, 그리고 그런 조직 안에서 일하는 경찰이라는 직업 자체에 대해서 경찰 내부자로서 자신이 겪은 그대로 들려준다.

저자소개

저자 : 이대우

30여 년간 형사로 재직하면서 1천 명이 넘는 범인을 검거한 강력계 전설이다. 2004년 강력팀장으로 처음 발령받은 서대문경찰서에서 7년 동안 형사로서의 전성기를 보내면서 특유의 열정과 근성과 추진력으로 자기 팀을 ‘서대문 레전드’로 만들었고 형사과, 수사과 사이버범죄팀, 수사과 지능범죄팀, 경제팀 등을 두루 거쳐서 현재 춘천경찰서 형사과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그동안 ‘탱크’ 같은 ‘범죄 사냥꾼’으로서 범죄 사냥에 나서서 2005년 강도 베스트 수사팀, 2008년 조직폭력 베스트 수사팀, 2016년 사이버 분야 우수 수사팀, 2017년 사이버 분야 최우수 수사팀 등을 이끌었으며 그 공적으로 2010년에는 근정포장을 받았다. 경찰에 대한 부정적 오해와 편견을 깨트리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방송도 마다하지 않고 〈도시 경찰〉, 〈사냥꾼 이대우〉, 〈시티 헌터〉, 〈경찰청 사람들〉 등에 출연해 범죄와의 싸움으로 고군분투하는 형사의 진정성을 알렸다.

목차

추천의 글
프롤로그_ 정직하고 바르게 사는 것만으로도 경쟁력 있는 인생!


1. 흥미진진한 두뇌 싸움, 강력계 형사로 산다는 것
-8개의 키워드로 들여다보는 형사의 일상

상상|범죄자의 생각을 뛰어넘어라
의심|교통사고일까, 연쇄살인 사건일까
근성|형사의 분노, 아직 끝난 것이 아니다
기지|형사 한 명이 한꺼번에 네 명을 잡는 법
추적|그렇게 하면 안 잡힐 줄 알았지?
체포|진실을 마주하는 체포의 순간
증거|형사에게 꼭 필요한 정황증거 축적법
경청|누군가가 억울하다면 억울한 것이다

칼럼…‘경찰’과 ‘형사’, 같은 듯 다른 듯


2. 외부자는 모르는 진짜 경찰 이야기
-영화에 절대 안 나오는 경찰이라는 직업

경찰 안에서도 마음껏 펼치는 나만의 적성
승진 전략, 머리로 뛸 것인가? 발로 뛸 것인가?
여자도 형사 할 수 있나요?
형사보다 더 독한 경찰특공대
시보 기간, 신임 형사가 꼭 해야 할 일

칼럼…여성 경찰로 행복하게 사는 법_박미옥 형사과장


3. 공무원 연금보다 더 소중한 인생의 지혜
-나는 경찰에서 세상과 사람을 배웠다

남을 도와주는 행복, 세상을 바꾼다는 자부심
경찰의 강한 책임감, 내가 아니면 안 되는 일
꿈을 향해 달리는 사이에 끈끈한 동지애가 싹튼다
일 잘하는 사람이 접시도 깬다
시련이 인생을 더 위대하게 만든다
지금 당신은 천직을 찾는 중

칼럼…한국 경찰의 수사 능력은 어느 정도일까?


4. 신참 생활 반으로 줄이는 경찰 적응 노하우
-알고 있으면 머리도 크고 배짱도 두둑

경찰로서 당신의 주특기는?
경찰이 욕먹는 진짜 이유
경찰 조직에도 존재하는 꼰대 문화
내가 느낀 형사의 딜레마
때로는 경찰도 이용하는 지능범들
유명한 경찰을 지향해야 하는 이유

칼럼…경찰을 새롭게 바라보다_배우 조재윤
칼럼…잡고자 하는 마음이 절실하면_배우 이태환


5. 빠른 시간에 베테랑 경찰이 되는 일 축지법
-긴긴 경찰 생활, 처음부터 탄탄하게 준비하는 법

빠져들수록 흥미진진한 형사 탐구 생활
‘형사의 촉’을 키우는 방법
형사에게도 연기력이 필요하다고?
설득과 위로, 범죄자를 대하는 태도
인터넷에서 찾아내는 범죄자의 흔적
범죄의 진화와 형사의 자기계발
검경 수사권 조정의 필요성
칼럼 여성을 위한 범죄 예방 상식


에필로그_ 이제, 피해자에게 희망을 드리겠습니다

특별부록|‘서대문 레전드’ 그 후…
-오늘도 현장에서 뛰는 형사들에게 직접 듣는다

스스로 괴물이 되지 않도록
수사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일
혹독한 훈련 시간이 만드는 뛰어난 형사 자질
경찰이 되고 싶다면 바른 인성과 인내심부터
외계인인가, 사이보그인가
피해자 모두가 내 가족이라는 생각으로
강력반 형사라면 가족 얼굴도 한 달에 한두 번만
왜 자꾸 일을 무리하게 벌이는 걸까?
뛰는 범죄자 위에 나는 형사
왜 다른 사람이 나를 걱정했을까?

추천사

이무영(전 경찰청장)

지난 30년간 최일선에서 무수한 범죄자를 검거하여 오로지 특진으로만 오늘의 자리에 오른 이대우 과장이 형사로서의 자기 경험을 나눈다고 하니 무척 반가웠습니다. 이 책이 경찰의 속사정을 일일이 알 길 없는 국민의 궁금증을 해소... 더보기

최성환(화천경찰서장, 전 서울용산경찰서장)

경찰의 독자적 수사권이 현실로 다가온 지금, 독창적인 수사로 지독하게 파고드는 노력파이자 의리파 ‘범죄 사냥꾼 이대우’의 길을 따라가는 후배 형사가 많이 나오길 기대합니다.

권일용(프로파일러)

경찰종합학교에서 함께 교육받던 시절부터 그의 열정은 남달랐습니다. 이 책은 그를 뒤따르는 후배 경찰들에게 마음의 지도가 될 것입니다.

장혁(배우)

범죄자와의 머리싸움, 추격과 도주, 그리고 마침내 검거! 이대우 형사님과 직접 몸으로 겪으면서 ‘아, 정의를 실현한다는 게 이런 느낌이구나’ 하고 가슴이 터질 것 같았습니다.

정진우(가수)

한 번의 실수는 제 인생에서 뼈를 깎는 아픔으로 다가왔고 모든 걸 포기하고 싶었죠. 나락으로 떨어진 저에게 크리에이터와 가수로 제2의 인생을 살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이대우 형사님, 감사합니다.

책 속으로

형사는 수사 과정에서 끊임없이 ‘믿음’과 ‘의심’ 사이를 오간다. 피의자의 진술을 믿을 것인가, 말 것인가? 눈에 보이는 증거를 믿을 것인가, 말 것인가? 심지어 피해자 진술에도 착각의 여지가 있으므로 그에 대해서조차 의심이 필요하다. 무엇인가를 계속 의심하는 과정은 스트레스이기도 하다. 무엇인가를 믿으면 마음이 놓이고 안정되지만, 의심하면 마음이 놓이지 않고 불안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심은 형사의 숙명이다. 그 의심 속에서 범죄자가 숨기려 한 단서가 발견되고 감추려 한 진실이 드러나기 때문이다. 그래서 형사에게 의심은 진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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