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새로쓴 로스쿨형법 쟁점별 핵심암기장(제6판)] 1. 본 교재는 제11회 변호사시험을 대비하는 모든 형태의 형법 사례형 문제에 있어서 최상위권의 고득점을 위한 제2단계의 난이도를 가진 수험서입니다. 문제의 난이도를 기준으로 한다면, ①제1단계는 「로스쿨 형법사례 답안작성 입문」입니다. ②제2단계는 「새로 쓴 로스쿨 형법 쟁점별 핵심암기장」입니다. ③제3단계는 본 교재인 「새로 쓴 로스쿨 형법 사례 에센스」입니다. ④제4단계는 「새로 쓴 로스쿨 진도별 형법사례」 또는 「새로 쓴 로스쿨 진도별 형법사례 답안지 핸드북」입니다. 2. 지난 2020년에는 각종 형태의 동산+부동산 담보물권과 관련하여 배임죄가 더 이상 성립할 수 없다는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이 다량으로 나타났습니다. 2021년 제6판에서는 이러한 부분을 중심으로 판례의 태도를 더욱 확실하면서도 간결하게 정리하였습니다. ①변호사시험 형사법 사례문제는 1문 4p 분량의 답안지 위에 형법과 형사소송법 문제풀이를 하여야 합니다. ②형사법 답안지는 사안의 핵심내용들만 제대로 뽑아서 매우 간결하게 작성해야 합니다. ③로스쿨 학점취득을 위한 내신형 형법시험에서는 학설의 내용을 모두 쓸 것이 요구됩니다. 그러한 변호사시험에서는 이런 내신형 시험방식은 오히려 걸림돌이 될 뿐입니다. ④판례의 내용만 제대로 뽑아서 간결하게 기재해도 거의 최상위권의 고득점을 할 수 있습니다. ⑤무엇보다도 형사소송법과의 관계를 고려하여 답안지에 기술해야 할 분량을 정교하게 조정하여야 합니다. 3. 형법의 핵심이론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도표를 새로이 11개를 더 추가하여 정리해 두었습니다. ①특히 시험에 아주 자주 출제되지만 수험생들이 가장 헷갈려하는 쟁점들을 집중적으로 정리하였습니다. 6th Edition ㉠가령 2020년도에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례를 중심으로 이루어진 동산+부동산 담보물권에 대한 배임죄의 성립 여부가 그것입니다. 이 부분은 이미 제10회 변시와 2020년 제38회 법원행시에서 모두 출제된 바 있을 정도로 아주 중요한 쟁점들입니다. ㉡또한 자동차와 관련된 재산범죄의 성부를 절도죄, 횡령죄, 배임죄, 권리행사방해죄와 연결시켜 모두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였습니다. ②도표정리를 위하여 최대한 간결한 문체를 사용하였고, 가능하면 기출지문을 원문 그대로 수록하여 실전대비가 이루어지도록 하였습니다. ③도표에 정리된 기출지문에는 반드시 기출표시를 해두어 지문의 중요도를 곧바로 알 수 있게 하였습니다. 4. 2자간 부동산 명의신탁에 있어서 횡령죄의 성립을 부정하고 있는 「대법원 2021.2.18. 2016도18761 전원합의체 판결」을 중심으로 사례문제와 그것을 해결하기 위한 법리를 다시 구성하였습니다. 대법원은 부동산 실권리자명의 등기에 관한 법률에 위반한 이른바 2자간 명의신탁에서 명의수탁자가 신탁부동산을 임의로 처분한 경우 횡령죄가 성립하는지 여부가 문제된 사건에서 명의수탁자인 피고인은 명의신탁자인 피해자에 대하여 횡령죄에서 말하는 ‘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의 지위에 있다고 볼 수 없기 때문에 횡령죄가 성립할 수 없다고 하면서 판례의 태도를 변경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판례의 법리를 중심으로 사례를 재구성하였습니다. 5. 본 교재에서는 무엇보다도 본문의 기술된 판례에 그 내용을 핵심적으로 압축한 ‘요약’을 빠짐없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①실무를 강조하는 변호사시험에서는 학설 보다는 판례가 우선입니다. 또한 학설은 개개의 내용을 파악하는 것도 힘들지만, 이에 대한 검토와 비판을 반드시 하여야 하고, 이는 수험생들의 학업 성취도를 저해하는 주요한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②판례가 요약된 부분에는 판례의 핵심내용이 압축되어 담겨있기 때문에 그것을 답안지에 기술하는 것은 출제된 쟁점의 기본이 되는 판례의 핵심내용을 확실하게 파악하고 있다는 것을 채점교수님에게 분명하게 드러내는 것입니다. ③학설의 내용도 잘 모르고, 더 나아가 그 학설에 대한 비판과 취해야 하는 논거도 잘 알 수 없어서 무엇을 써야만 할 지 고민하지 말고, 요약된 판례의 내용만 확실하게 기술해도 상상 이상의 고득점을 할 수 있습니다. 6. 객관식 사례문제는 제3단계 형법사례 교재인 「새로 쓴 로스쿨 형법 사례 에센스」로 이전하였으므로 오상방위나 우연방위 등 중요쟁점에만 수록하였습니다. 7. 선택형 기출 ○×에는 판례번호를 기재하지 아니하였습니다. 많은 수험생들에게 문의하였으나, 가독성을 이유로 판례번호를 기재하는 것을 반대하였습니다. ‘선택형 기출 OX’에는 여전히 판례번호를 기재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하였습니다. 판례번호의 기재를 원하는 수험생 여러분의 깊은 양해를 구하겠습니다. 본 교재를 출간하는 데 커다란 힘을 써주신 (주) 윌비스 한림법학원 김지훈 원장님, 이덕희 팀장님, 강경민 주임님, 김태훈 주임님께 우선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무엇보다도 언제나 본 책의 편집과 출간을 맡아서 모든 것을 처리해 주시는 출판기획팀의 원성일 실장님께 특히 고마운 말씀을 전하며, 또한 권윤주 과장님과 직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무쪼록 본 교재가 변호사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 여러분들의 합격에 큰 보탬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2021년 2월 25일 법학박사 이재상 올림 1. 2020년 제5판에서는 사례형 문제풀이에 있어서 판례의 입장을 더욱 강화하였습니다. ① 변호사시험 형사법 사례문제는 1문 4p 분량의 답안지 위에 형법과 형사소송법 문제풀이를 하여야 합니다. ② 형사법 답안지는 사안의 핵심내용들만 제대로 뽑아서 매우 간결하게 작성해야 합니다. ③ 로스쿨 학점취득을 위한 내신형 형법시험에서는 학설의 내용을 모두 쓸 것이 요구됩니다. 그러한 변호사시험에서는 이런 내신형 시험방식은 오히려 걸림돌이 될 뿐입니다. ④ 판례의 내용만 제대로 뽑아서 간결하게 기재해도 거의 최상위권의 고득점을 할 수 있습니다. ⑤ 무엇보다도 형사소송법과의 관계를 고려하여 답안지에 기술해야 할 분량을 정교하게 조정하여야 합니다. 2. 무엇보다도 본문에 기술된 판례에 그 내용을 핵심적으로 압축한 ‘요약’을 빠짐없이 수록하였습니다. ① 실무를 강조하는 변호사시험에서는 학설보다는 판례가 우선입니다. 또한 학설은 개개의 내용을 파악하는 것도 힘들지만, 이에 대한 검토와 비판을 반드시 하여야 하고, 이는 수험생들의 학업 성취도를 저해하는 주요한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② 판례가 요약된 부분에는 판례의 핵심내용이 압축되어 담겨있기 때문에 그것을 답안지에 기술하는 것은 출제된 쟁점의 기본이 되는 판례의 핵심내용을 확실하게 파악하고 있다는 것을 채점교수님에게 분명하게 드러내는 것입니다. ③ 요약된 분량의 판례를 그대로 답안지에 기재하여도 답안지분량이 2줄 정도나 됩니다. 결코 적은 분량이 아닙니다. ④ 학설의 내용도 잘 모르고, 더 나아가 그 학설에 대한 비판과 취해야 하는 논거도 잘 알 수 없어서 무엇을 써야만 할지 고민하지 말고, 요약된 판례의 내용만 확실하게 기술해도 상상 이상의 고득점을 할 수 있습니다. 3. 본문에서는 학설의 내용을 그대로 남겨 놓았습니다. 그러나 ‘사례풀이’ 안에서는 학설의 내용을 모두 제거하였고, 판례의 입장에서만 해결방안을 제시하였습니다. ① 판례의 태도만 정확하게 파악하여 간결하게 답안을 작성해도 고득점을 할 수 있는 것이 변호사시험의 특징입니다. ② ‘사례풀이’ 안에서는 학설의 입장은 모두 삭제하였고, 판례의 태도에 따라 결론을 내게 하였습니다.
5th Edition ③ 학설을 내용을 쓰고 싶은 수험생들은 본문에 학설의 내용이 잘 설명되어 있으니 그에 따라 답안지에 기술을 하면 될 것입니다. 4. 형법의 핵심이론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도표를 새로이 10여개 정도 더 추가하여 정리해 두었습니다. ① 특히 시험에 아주 자주 출제되지만 수험생들이 가장 헷갈려하는 쟁점들을 집중적으로 정리하였습니다. 가령 모든 유형의 절도죄(단순절도, 야간주거침입절도, 특수절도, 상습절도, 특가법상의 상습절도)와 주거침입죄의 죄수관계가 그것입니다. 이 부분과 관련된 쟁점은 변시 2⋅6⋅8⋅9회에서 4번이나 사례형 문제의 쟁점으로 출제된 바 있습니다. ② 도표정리를 위하여 최대한 간결한 문체를 사용하였고, 가능하면 기출지문을 원문 그대로 수록하여 실전대비가 이루어지도록 하였습니다. ③ 도표에 정리된 기출지문에는 반드시 기출표시를 해두어 지문의 중요도를 곧바로 알 수 있게 하였습니다. 5. 변시, 법원행시, 법전협 모의시험, 사시에서 출제된 기출지문 중에서도 가장 핵심적인 지문을 뽑아서 기출 ○× 지문으로 만들었습니다. 변시(1~9회), 법원행시(29회~37회), 법전협 모의시험(2012년~2019년), 사시(44회~58회) 에서 출제된 문제를 전수 조사하여 발췌한 기출지문 ○×로 구성된 것으로 변호사시험을 대비하여 아주 효율적인 수험 자료가 될 것입니다. 6. 선택형 기출 ○×에는 판례번호를 기재하지 아니하였습니다. 많은 수험생들에게 문의하였으나, 가독성을 이유로 판례번호를 기재하는 것을 반대하였습니다. ‘선택형 기출 ○×’에는 여전히 판례번호를 기재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하였습니다. 판례번호의 기재를 원하는 수험생 여러분의 깊은 양해를 구하겠습니다. 본 교재를 출간하는 데 커다란 힘을 써주신 (주) 윌비스 한림법학원 김지훈 원장님, 이덕희 팀장님과 소민석 주임님께 우선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무엇보다도 언제나 본 책의 편집과 출간을 맡아서 모든 것을 처리해 주시는 출판기획팀의 원성일 실장님과 직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무쪼록 본 교재가 변호사시험과 법원 행정고시를 준비하는 수험생 여러분들의 합격에 큰 보탬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2020년 2월 18일 법학박사 이재상 올림 1. 2019년 판에서는 사례형 문제에 대한 수험적합성을 한층 더 강화하였습니다. ① 본 교재는 사례형 문제를 해결함에 있어서 출제의 포인트뿐만 아니라 채점의 포인트까지 점검함으로써 반드시 고득점 합격을 할 수 있는 답안지 작성방법을 담고 있습니다. ② 실제로 사례형 문제 답안 현출시에 사용해야 할 이론적 표현, 판례문구 등을 아주 간결하면서 관련 내용들이 꽉 차 있도록 정리하였고, 무엇보다도 형사소송법과의 관계를 고려하여 답안의 쓸 분량을 정교하게 조정하였습니다. 2. 무엇보다도 사례형 문제 자체를 그간 변시, 법원행시, 사시 등에서 출제된 기출 사례문제로 전면 대체하였습니다. ① 지난 판까지는 본 저자가 직접 만든 사례형 문제를 수록하였으나, 이번 판에서 관련된 핵심 쟁점에 기출문제가 있는 경우에는 전면 그 문제들로 대체하여 기출문제들을 바로 접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② 고득점을 목표로 하는 실전답안을 작성하는 데 기출 사례를 분석하는 것만큼 좋은 방법은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3. 사례형 문제 답안지 작성에 있어서 판례의 비중은 훨씬 더 높였고, 학설의 비중은 대폭 낮추었습니다. ① 실무를 강조하는 변호사시험에서는 학설 보다는 판례가 우선입니다. 또한 학설은 개개의 내용을 파악하는 것도 힘들지만, 이에 대한 검토와 비판을 반드시 하여야 하고, 이는 수험생들의 학업 성취도를 저해하는 주요한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② 그러나 판례의 태도만 정확하게 파악하여 간결하게 답안을 작성해도 고득점을 할 수 있는 것이 변호사시험의 특징입니다. 학설은 가장 중요한 것 1개 정도만 기술하였고, 모든 쟁점에 있어서 타당성의 논거는 판례를 근거로 제시하였습니다. ③ 판례의 문구도 철저하게 간결하게 만들어서 2줄을 넘지 않는 정도의 양으로 요약하여 기술함으로써 그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게 하였고, 내용암기도 훨씬 용이하도록 하였습니다. 4. 핵심 쟁점과 관련하여서는 기출 사례문제뿐만 아니라 관련 기출 사례문제를 곧바로 객관식 사례문제로 변환하여 객관식 사례문제에 대비를 한층 강화하였습니다. ① 객관식 사례문제는 형법에서 2문제, 그리고 형법, 형사소송법 통합 선택형 객관식 문제형태로 무려 10문제, 도합 12문제나 출제되고 있으며, 객관식 문제에서 고득점을 좌우하는 절대 간과할 수 없는 출제영역입니다. 4th Edition ② 그런데 객관식 사례문제는 그 본질이 사례형 문제인 만큼 단순히 선택형 문제지문에 대한 ○×를 맞히는 것이 아니라 사례 전체의 맥락에서 해당 지문이 올바르게 기술되었는가를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는가가 관건입니다. 그러므로 비록 형법 위주로 된 객관식 사례라 할지라도 이를 충분히 연습하여야 통합형 문제에 대한 해결능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③ 이러한 문제들을 깊이 고려하여 총 20여개의 기출 사례문제를 중심으로 객관식 선택형 사례문제를 구성하였습니다. 5. 변시, 법원행시, 법전협 모의시험, 사시에서 출제된 기출지문 중에서도 가장 핵심적인 지문을 뽑아서 기출 ○× 지문으로 만들었습니다. 변시(1~8회), 법원행시(29회~36회). 법전협 모의시험(2012년~2018년), 사시(44회~58회) 에서 출제된 문제를 전수 조사하여 발췌한 기출지문 ○×로 구성된 것으로 변호사시험을 대비하여 아주 효율적인 수험 자료가 될 것입니다. 6. 선택형 기출 ○×에는 판례번호를 기재하지 아니하였습니다. 많은 수험생들에게 문의하였으나, 가독성을 이유로 판례번호를 기재하는 것을 반대하였습니다. ‘선택형 기출 ○×’에는 여전히 판례번호를 기재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하였습니다. 판례번호의 기재를 원하는 수험생 여러분의 깊은 양해를 구하겠습니다. 본 교재를 출간하는 데 커다란 힘을 써주신 (주) 윌비스 한림법학원 김지훈 원장님, 이덕희 팀장님, 소민석 주임님께 우선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언제나 본 책의 편집과 출간을 맡아서 모든 것을 처리해 주시는 출판기획팀의 원성일 실장님과 출판팀 모든 직원들에게 특히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아무쪼록 본 교재가 변호사시험과 법원 행정고시를 준비하는 수험생 여러분들의 합격에 큰 보탬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2019년 3월 4일 법학박사 이재상 올림 1.본 교재는 변호사시험 형법과목의 사례형 문제의 고득점을 위하여 최적화 된 핵심정리교재이며, 동시에 사례쟁점과 관련된 선택형 문제를 대비한 최적의 수험서입니다. 본 교재는 사례형 문제뿐만 아니라 선택형 문제를 대비해서도 고득점을 위하여 설계된 수험서입니다. 2.기존의 쟁점별 판례요지의 내용을 답안지에 바로 옮겨 쓸 수 있을 정도로 보다 간결하면서도 훨씬 더 명확한 내용이 될 수 있도록 다듬었습니다. 3. 쟁점별 학설 중 답안지에 쓸 필요가 없는 것들은 과감하게 삭제하였습니다. 특A급 쟁점은 학설이 선택형 문제에서 출제되는 경우도 있는 만큼 그대로 기술하였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다수견해 정도만 남겨두었습니다. 더 나아가 변호사시험에서 별다른 의미가 없다고 판단될 정도로 중요성이 떨어지는 쟁점일 때에는 아예 학설 부분은 삭제하고, 판례의 태도만 유지함으로써 교재에 대한 집중도를 한층 더 하도록 하였습니다. 4. 106개에 달하는 2016~2018년도 최신 판례를 함께 수록하였습니다. 사례형 문제는 물론이고 선택형 문제나 기록형 시험을 대비하여 가장 최신 판례들을 적정한 분량으로 구성하여 본 교재에 수록하였습니다. 어떠한 형태로 문제가 출제되든 즉시 효과적으로 대처하여 고득점을 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참고로 2018년 1월 24일자 대법원 판례까지 수록하였습니다. 5. 변시, 법원행시, 법전협 모의시험, 사시에서 출제된 모든 형법 기출 이론지문 ○×를 별도의 장에 마련하여 수록하였습니다. 변시(1~7회), 법원행시(33회~35회), 법전협 모의시험(2012년~2017년), 사시(44회~58회)에서 출제된 문제를 전수 조사하여 발췌한 순수 기출 이론지문 ○×로 구성된 것으로 변호사시험을 대비하여 아주 효율적인 수험 자료가 될 것입니다. 6. 선택형 기출 ○×에는 판례번호를 기재하지 아니하였습니다. 많은 수험생들에게 문의하였으나, 가독성을 이유로 판례번호를 기재하는 것을 반대하였습니다. ‘선택형 기출 ○×’에는 여전히 판례번호를 기재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하였습니다. 판례번호의 기재를 원하는 수험생 여러분의 깊은 양해를 구하겠습니다. 본 교재를 출간하는 데 커다란 힘을 써주신 (주) 윌비스 한림법학원 김지훈 원장님, 이덕희 팀장님, 최시훈 주임님께 우선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행⋅외시팀을 담당하면서도 외곽에서 변시⋅법행팀을 정성껏 지원해주시는 최인종 실장님, 3rd Edition 김용민 과장님, 이지훈 주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도 언제나 본 책의 편집과 출간을 맡아서 모든 것을 처리해 주시는 출판기획팀의 원성일 실장님에게 특히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또한 손택엽 차장님과 직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무쪼록 본 교재가 변호사시험과 법원 행정고시를 준비하는 수험생 여러분들의 합격에 큰 보탬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2018년 2월 1일 법학박사 이재상 올림 본 교재는 변호사시험 형법과목의 사례형 문제의 고득점을 위하여 최적화 된 핵심정리교재입니다. 이를 위하여 내용정리 된 각 쟁점별로 기출사례와 핵심사례로 구성된 사례문제와 사례풀이가 수록되어 실제 답안지 작성에서의 활용도를 극대화 하였습니다. 그리고 쟁점별로 중요도 표시를 하여 핵심쟁점을 한 눈에 알아보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선택형 문제를 대비하여 모두 기출지문으로만 구성된 ○× 지문을 수록하였습니다. 이번 2017년판에는 ① 비유형적 인과관계와 객관적 귀속의 문제 ② 강요된 행위 ③ 방조범의 인과관계 ④ 사후적 경합범의 성립범위 ⑤ 불법한 업무가 업무방해죄의 보호대상이 되는지 여부 ⑥ 야간에 주거에 침입하여 주간에 절취행위를 한 경우의 죄책 ⑦ 길거리에서 습득한 타인의 주민등록증을 신분확인용으로 제시한 경우 등의 쟁점들을 새로이 추가하였습니다. 그리고 ⑧ 대법원 전합판결의 취지에 따라 중간생략형 명의신탁의 법리를 새로이 구성하였습니다. ⑨ 또한 ○× 기출지문을 훨씬 늘렸으며, 기출표시를 변호사시험, 사법시험 뿐만 아니라 법전협 모의고사와 법원행시까지 범위를 확대하였습니다. 이 책의 내용은 수험생들이 형법과목에서 고득 2nd Edition 점을 하기 위한 최소한의 핵심적인 것들로 반드시 수험생들이 암기하고 이해해야 할 내용입니다. 특히 시간에 쫓기는 수험생에게는 형법 전체의 내용을 빠른 시간 안에 효율적으로 정리 할 수 있는 좋은 교재가 될 것입니다. 본 교재를 출간하는 데 커다란 힘을 써주신 (주) 윌비스 한림법학원 김지훈 부원장님, 이덕희 팀장님, 그리고 무엇보다도 본 책의 편집과 출간을 맡아서 모든 것을 처리해 주신 출판기획팀의 원성일 실장님과 직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무쪼록 본 교재가 변호사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 여러분들의 합격에 큰 보탬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2017년 3월 6일 법학박사 이재상 올림 1.본 교재는 변호사시험 형법과목의 사례형 문제의 고득점을 위하여 최적화 된 핵심정리교재입니다. ①본서는 단기간에 적은 시간을 투자하여 가장 효율적으로 형법의 내용을 학습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②우선 형법총론과 각론의 내용 중에서 사례형 문제로 출제가능성이 높은 180개의 쟁점을 엄선하였습니다. 출제가능성이 단 1%만 있더라도 목록에 올려서 정리한 만큼 가히 총⋅각론의 모든 쟁점이 빠짐없이 망라되었습니다. ③그리고 각 쟁점별로 ㉠문제점 ㉡학설 ㉢판례 ㉣검토의 목차를 통하여 일목요연하게 내용을 정리하여 답안지에 바로 옮겨 쓸 수 있는 분량으로 압축, 정리되었습니다. 2.내용정리 된 각 쟁점별로 기출사례와 핵심사례로 구성된 사례문제와 사례풀이가 수록되어 실제 답안지 작성에서의 활용도를 극대화 하였습니다. ①각 쟁점 맨 앞에 사례박스를 만들어서 사례를 중심으로 전체 내용의 기술이 이루어지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사례박스 안에 수록된 사례도 기출사례가 있는 경우에는 그 기출사례를 활용하여 실전감각을 높이도록 하였습니다. ②문제박스가 있는 각 쟁점 맨 아래에는 빠짐없이 문제풀이 박스를 만들어서 실제 답안지에서 해당사례가 어떤 목차와 어떤 핵심내용으로 어느 정도 기술되는지를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③본시험에서 빈출도가 높은 중요한 핵심쟁점에는 ‘답안작성 포인트’를 수록하여 답안지 작성의 방향을 효율적으로 가늠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쟁점별로 중요도 표시를 하여 핵심쟁점을 한 눈에 알아보도록 하였습니다. ①쟁점별로 ★ 3개, 2개, 1개식으로 중요도 표시를 하여 어느 쟁점이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중요한 핵심쟁점인지를 바로 파악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②기출사례의 경우에는 변시나 사시의 기출회수를 모두 누적적으로 표시하여 쟁점의 중요도를 더욱 쉽게 알 수 있게 하였습니다. 4. 선택형 문제를 대비하여 모두 기출지문으로만 구성된 ○× 지문을 수록하였습니다. ①각 쟁점별로 사례형 문제와 선택형 문제와의 긴밀한 호환성을 위하여 ○× 기출지문을 2~3개씩 수록하였습니다. ②변호사시험은 1~5회 기출지문을 수록하였고, 사법시험은 최근 10년 이내에 출제된 지문들을 가능하면 변형 없이 출제된 형태 그대로 수록하였습니다. 지문이 오답(×)인 경우에는 짧게나마 설명을 일일이 달아 놓아 이해력 1st Edition 을 높였습니다. 그리고 지문 뒤에는 기출회수를 빠짐없이 기재, 표기하여 지문의 중요도를 즉시 인식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③그리고 기출판례지문은 말할 것도 없고, 요즘 변호사시험에 자주 출제되어 수험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형법이론으로 구성된 기출지문들도 거의 빠짐없이 수록하여 이론문제에 대한 적응력을 최고치로 높였습니다. 5. 본 교재는 당연히 형법 기본서가 아닌 보조교재입니다. 이 책의 내용은 수험생들이 형법과목에서 고득점을 하기 위한 최소한의 핵심적인 것들로 반드시 수험생들이 암기하고 이해해야 할 내용입니다. 그러므로 어느 정도 형법이 정리된 수험생은 알고 있는 내용을 확실하게 만드는 정리용으로 활용하면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고, 형법을 미처 준비하지 못하여 시간에 쫓기는 수험생에게는 형법 전체의 내용을 빠른 시간 안에 효율적으로 정리 할 수 있는 좋은 교재가 될 것입니다. 특히 형법의 어느 부분이 시험에 자주 나오는 중요한 쟁점인지를 아직 잘 모르는 초심자들에게는 형법의 중심으로 가장 빨리 안내하는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본 교재를 출간하는 데 커다란 힘을 써주신 ㈜윌비스 한림법학원 김지훈 부원장님, 이덕희 팀장님, 그리고 무엇보다도 본 책의 편집과 출간을 맡아서 모든 것을 처리해 주신 출판기획팀의 원성일 실장님과 직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본 교재가 출간되는 데 수험생 입장에서 많은 도움을 준 경북대 로스쿨 재학생 김도현 군에게도 큰 감사를 드리며, 참된 법조인의 길을 걷고자 하는 군의 앞길이 찬란하게 빛나기를 기원합니다. 아무쪼록 본 교재가 변호사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 여러분들의 합격에 큰 보탬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2016년 3월 10일 법학박사 이재상 올림
목차
刑法總論 제1편 서 론 / 3 제1장 죄형법정주의 4 쟁점 001▸보안처분과 소급효금지의 원칙 4 쟁점 002▸판례의 변경과 소급효금지의 원칙 6 제2장 형법의 적용범위 8 쟁점 003▸한시법의 추급효 인정 여부 8 제2편 범죄론 / 11 제1장 구성요건론 12 쟁점 004▸법인의 범죄능력 12 쟁점 005▸양벌규정의 법적 성질 14 쟁점 006▸작위와 부작위의 구별 16 쟁점 007▸보증인 지위의 체계적 지위 17 쟁점 008▸보증인 지위에 관한 착오 19 쟁점 009▸보증인 지위의 발생근거 21 쟁점 010▸부작위에 의한 방조 23 쟁점 011▸인과관계에 관한 학설 25 쟁점 012▸상당인과관계 - 비유형적 인과관계 28 쟁점 013▸합법칙적 대체행위이론 33 쟁점 014▸미필적 고의와 인식 있는 과실의 구별 35 쟁점 015▸사실의 착오와 부합이론 37 쟁점 016▸형법 제15조 제1항의 적용범위 39 쟁점 017▸인과관계의 착오 40 쟁점 018▸주의의무위반의 판단기준 43 쟁점 019▸부진정 결과적 가중범의 죄수 45 쟁점 020▸개괄적 과실 48 쟁점 021▸결과적 가중범의 공동정범 49 쟁점 022▸결과적 가중범의 미수 51 제2장 위법성론 54 쟁점 023▸주관적 정당화요소를 결여한 경우의 법적효과 54 쟁점 024▸계속적 위난과 긴급피난 57 쟁점 025▸양해와 승낙의 구별 59 쟁점 026▸상관의 위법명령에 복종한 행위 60 제3장 책임론 62 쟁점 027▸책임능력 62 쟁점 028▸원인에 있어서 자유로운 행위의 가벌성의 근거 62 쟁점 029▸원인에 있어서 자유로운 행위의 실행의 착수시기 64 쟁점 030▸법률의 착오 67 쟁점 031▸위법성조각사유의 전제사실의 착오 72 쟁점 032▸기대가능성과 강요된 행위 78 제4장 미수론 82 쟁점 033▸실행의 착수시기 82 쟁점 034▸중지미수의 자의성 83 쟁점 035▸예비의 중지 85 쟁점 036▸불능미수의 중지 87 쟁점 037▸공범과 중지미수 89 쟁점 038▸불능미수의 위험성 91 쟁점 039▸예비의 방조 96 제5장 공범론 98 쟁점 040▸대향범 98 쟁점 041▸정범과 공범의 구별 100 쟁점 042▸신분 없는 고의 있는 도구를 이용한 경우 101 쟁점 043▸목적 없는 고의 있는 도구를 이용한 경우 102 쟁점 044▸간접정범의 착오 104 쟁점 045▸승계적 공동정범 106 쟁점 046▸승계적 방조 108 쟁점 047▸과실범의 공동정범 110 쟁점 048▸공모공동정범 111 쟁점 049▸공모관계로부터의 이탈 114 쟁점 050▸동시범의 특례의 적용범위 117 쟁점 051▸교사범관계로부터의 이탈 120 쟁점 052▸교사의 착오 122 쟁점 053▸방조의 시기 125 쟁점 054▸목적이 신분에 포함되는지 여부 127 쟁점 055▸가중적 신분과 공범 128 쟁점 056▸부진정신분범이 비신분자에 가담한 경우 132 쟁점 057▸소극적 신분과 공범 134 제6장 죄수론 137 쟁점 058▸불가벌적 사후행위 137 쟁점 059▸연결효과에 의한 상상적 경합 139 쟁점 060▸사후적 경합범의 성립범위 142 제7장 형벌론 147 쟁점 061▸집행유예 기간 중 새로 재판할 사건에서 집행유예 판결의 가부 147 刑法各論 제1편 개인적 법익에 관한 죄 / 153 제1장 생명과 신체에 대한 죄 154 쟁점 062▸사람의 시기 154 쟁점 063▸영아살해죄의 직계존속의 범위 155 쟁점 064▸상대적 상해개념 157 쟁점 065▸위험한 물건과 흉기의 구별 159 쟁점 066▸위험한 물건의 ‘휴대’의 의미 161 쟁점 067▸유기죄의 보호의무 164 제2장 자유에 대한 죄 166 쟁점 068▸협박죄의 기수시기 166 쟁점 069▸체포⋅감금죄의 객체인 사람의 범위 169 쟁점 070▸강간의 수단으로 체포⋅감금한 경우의 죄수 170 쟁점 071▸법률상 妻가 강간죄의 객체가 되는지 여부 173 쟁점 072▸강제추행죄의 폭행⋅협박의 정도 174 제3장 명예와 신용에 대한 죄 177 쟁점 073▸명예의 개념 177 쟁점 074▸공연성의 판단기준 178 쟁점 075▸형법 제310조의 실체법적 효과 180 쟁점 076▸사실의 진실성의 착오 181 쟁점 077▸형법 제310조의 적용범위 185 쟁점 078▸모욕죄에 대한 형법 제310조의 적용 여부 189 쟁점 079▸업무방해죄의 업무에 공무가 포함되는지 여부 191 제4장 사생활의 평온에 대한 죄 194 쟁점 080▸주거침입죄와 거주자의 동의 194 쟁점 081▸공개된 장소에 범죄목적으로 들어간 경우 196 쟁점 082▸주거침입죄의 기수시기 197 쟁점 083▸폭처법 제2조 제2항 공동주거침입죄 199 제5장 재산에 대한 죄 201 쟁점 084▸친족상도례 201 쟁점 085▸관리할 수 있는 동력의 범위 203 쟁점 086▸금제품의 재물성 204 쟁점 087▸재산상 이익의 개념 206 쟁점 088▸대중교통 내부에서 분실물을 취득한 행위 207 쟁점 089▸사자의 점유 209 쟁점 090▸절도죄의 기수시기 211 쟁점 091▸불법영득의사에 있어 가치의 범위 213 쟁점 092▸절도와 사용절도의 한계 216 쟁점 093▸영득의 불법 218 쟁점 094▸주간에 주거에 들어가 야간에 절취한 행위 219 쟁점 095▸특수절도죄의 실행의 착수시기 222 쟁점 096▸합동범 224 쟁점 097▸강간 후 피해자의 재물을 탈취한 행위 228 쟁점 098▸날치기 행위의 법리 230 쟁점 099▸채무면탈의 목적으로 살인한 경우 233 쟁점 100▸준강도예비의 인정 여부 235 쟁점 101▸준강도에서 시간적 근접성의 문제 237 쟁점 102▸준강도의 기수⋅미수의 구별기준 238 쟁점 103▸준강도죄의 공동정범 240 쟁점 104▸특수준강도죄의 판단기준 242 쟁점 105▸특수강도죄의 실행의 착수시기 244 쟁점 106▸인질강도죄의 실행의 착수시기 246 쟁점 107▸강도강간죄의 죄수 247 쟁점 108▸부작위에 의한 기망 250 쟁점 109▸거스름돈 사기 251 쟁점 110▸사기의 도구로 이용된 자에 대한 사기죄의 성부 253 쟁점 111▸사자⋅허무인을 상대로 한 소송사기 254 쟁점 112▸삼각사기와 처분권의 근거 256 쟁점 113▸재산상 손해발생 요부 257 쟁점 114▸권리행사와 사기죄의 성부 259 쟁점 115▸불법원인급여와 사기죄 261 쟁점 116▸자기명의의 신용카드를 부정하게 사용한 행위 263 쟁점 117▸절취, 강취한 타인의 카드로 현금을 인출한 행위 264 쟁점 118▸타인명의를 모용하여 신용카드를 발급받은 행위 267 쟁점 119▸편취한 타인의 카드로 현금을 인출한 행위 269 쟁점 120▸컴퓨터사용사기죄 271 쟁점 121▸자기소유 금전에 대한 공갈죄의 성부 278 쟁점 122▸권리행사와 공갈죄의 성부 280 쟁점 123▸불법원인급여와 횡령죄 282 쟁점 124▸착오송금⋅이체와 횡령죄의 성부 285 쟁점 125▸보이스피싱 송금사기와 횡령죄 286 쟁점 126▸목적⋅용도가 정해져 위탁된 금전 289 쟁점 127▸2자간 명의신탁 291 쟁점 128▸중간생략형 명의신탁 293 쟁점 129▸매도인이 악의인 계약명의신탁 295 쟁점 130▸매도인이 선의인 계약명의신탁 297 쟁점 131▸자동차에 대한 명의신탁 299 쟁점 132▸배임죄와 재산상 손해발생 303 쟁점 133▸부동산 이중매매 306 쟁점 134▸동산 이중매매 311 쟁점 135▸담보부⋅유보부 소유권 유형과 배임죄 313 쟁점 136▸회사의 영업비밀 유출과 배임죄의 성부 319 쟁점 137▸배임수⋅증재죄 321 쟁점 138▸환전통화의 장물성 322 쟁점 139▸사기송금⋅이체와 장물취득죄의 성부 324 쟁점 140▸권리행사방해죄에서 ‘점유’의 성격 325 제2편 사회적 법익에 관한 죄 / 329 제1장 공공의 안전과 평온에 대한 죄 330 쟁점 141▸방화죄 330 쟁점 142▸일반교통방해죄 330 제2장 공공의 신용에 대한 죄 332 쟁점 143▸복사유가증권의 유가증권위조의 객체성 332 쟁점 144▸유가증권위조⋅변조의 객체 333 쟁점 145▸사자명의의 사문서위조 335 쟁점 146▸컴퓨터 이미지의 문서성 337 쟁점 147▸허위공문서작성죄와 허위진단서작성죄의 죄수 340 쟁점 148▸허위공문서작성죄의 간접정범 341 쟁점 149▸공문서를 사용할 권한 없는 자의 용도이외의 사용 343 제3장 사회의 도덕에 대한 죄 345 쟁점 150▸운동경기의 도박 여부 346 쟁점 151▸편면적 도박과 도박죄의 성부 347 쟁점 152▸편면적 도박과 상습사기죄의 관계 349 제3편 국가적 법익에 관한 죄 / 351 제1장 국가의 기능에 대한 죄 352 쟁점 153▸사교적 의례와 뇌물과 선물의 구별기준 352 쟁점 154▸공갈죄와 수뢰죄의 관계 353 쟁점 155▸알선수뢰죄에서 ‘지위를 이용하여’의 의미 355 쟁점 156▸증뢰물전달죄의 성부 356 쟁점 157▸직무집행의 적법성 요부 357 쟁점 158▸위계 공무집행방해죄 359 쟁점 159▸자기범죄에 대한 범인은닉⋅도피교사 361 쟁점 160▸공범 사이의 범인도피행위 363 쟁점 161▸진범인 여부 364 쟁점 162▸증언거부권자의 증언 366 쟁점 163▸자기범죄에 대한 위증교사 369 쟁점 164▸위증죄에서 ‘허위’의 의미 371 쟁점 165▸위증죄의 기수시기 373 쟁점 166▸자기범죄에 대한 증거인멸교사 375 쟁점 167▸공범자의 형사사건에 대한 증거 376 쟁점 168▸수사개시 전 사건의 포함 여부 379 쟁점 169▸허위사실에 대한 인식정도 382 쟁점 170▸자기범죄에 대한 무고교사 383 쟁점 171▸자기 무고에 대한 공동정범의 성부 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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