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소개
《유희태 일반영어 3-2S2R 기출-제1판》은 중등교사 임용시험 전공영어 중 영미문학을 대비하기 위한 수험서로, 《유희태 영미문학》시리즈 중 세 번째에 해당하는 교재입니다. 본서는 특히 문제풀이에 효과적인 학습을 위해 책속의 책으로 모범답안을 구성하여 문제를 풀고 답안을 확인하는 데 매우 용이합니다.
본서는 《유희태 영미문학》 시리즈 1, 2에 해당하는 (영미문학개론)과 (영미소설의 이해)에서 학습했던 다양한 영미문학 작품과 여러 가지 유형의 문제들을 학습하기 위해 마련된 기출문제집으로, 1997~2023학년도 기출문제를 연도별로 빠짐없이 수록해 실전처럼 풀어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각 문제에 대한 모범답안 및 채점기준과 한글번역을 제공해 수험생의 부족한 부분을 파악하고 답안을 보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저자소개(약력)
[유희태]
· 버클리대학(U.C. Berkeley) 영미문학전공 석사(MA) & 박사(Ph.D)
· LSI 영어연구소 소장(2000~2002; 2008~현재)
· 박문각 임용 전공영어 대표 교수(2008~현재)
· 버클리대학 GSR과 READER로 버클리대학 학부생에게 Writing, Reading 지도(2004~2007)
· 국제 로타리재단 친선사절대사 장학금 수상(2003~2004)
· 버클리대학 Graduate Division Fellowship 수상, 전액장학생(2004~2007)
· 《한국 로스쿨신문》 언어논리 칼럼리스트(2009)
· (한국 동북아 학회) 대외협력이사(2019~현재)
· 단국대학교 일반대학원 문화예술학과 강사(2018~2019)
· 인천대학교 사범대학 영어교육학과 강사(2019)
· 고려대학교, 서울대학교 교원임용고시 특강강사(2019, 2021) 외 다수 대학과 기관에서 강의
(논문)
-버클리대학 박사논문(ph.D. Dissertion); 『America“s” in Early Twentieth Century Ethnic Minority Writing: Yiunghilkl Kang and Richard Wright』
-버클리대학 석사논문(M.A. Thesis): “Fredric Jameson’s Concept of Reification”(2005)
-“Chicano Novelistic Discourse; Amerigo Paredes’s George Washington Gomez”(2007)
-“Beyond Reification; Younghill Kang’s East Goes West”(2006)
-“Gabriel’s story; Cultural Representations of (Semi-)Colonial/Racialized Subjects’ Experiences”(2005)
(주요 저서)
- 유희태 일반영어 시리즈
① 2S2R 기본 ② 2S2R 유형 ③ 2S2R 기출 ④ 2S2R 문제은행 ⑤ 기출 VOCA 30days 외 다수
- 유희태 영미문학 시리즈
① 영미문학개론 ② 영미소설의 이해 ③ 영미문학 기출 ④ 영미문학 문제은행 외 다
■ 출판사 리뷰
《유희태 영미문학 3-영미문학 기출-제1판》은 중등교사 임용시험 전공영어 중 영미문학을 대비하기 위한 수험서입니다. 본서와 함께 《유희태 영미문학 1-영미문학개론》, 《유희태 영미문학 2-영미소설의 이해》, 《유희태 영미문학 4-영미문학 문제은행》을 저자가 제시한 커리큘럼에 따라 체계적으로 학습한다면 교원임용고시 영미문학을 완벽히 대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최근 임용시험 동향에 맞춰 기입형-서술형 문항으로 구성하였습니다.
2. 방대한 분량의 문학작품에 부담감을 느낄 수험생들을 위해 기본서에서 학습했던 영미문학의 기본이론을 실제 시험에 적용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1997~2023학년도의 영미문학 기출문제를 연도별로 빠짐없이 수록해 다양한 작품을 접하고 문제를 풀어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4. 모범답안에는 각 문제에 대한 정확한 채점기준과 답안 및 해설을 실어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파악하고 답안을 보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수험생들이 본서를 통해 시험 중 전략을 연습하고 반복적인 오류를 점검함으로써 영미문학 과목에 대한 두려움에서 벗어나 합격이라는 종착점에 도달하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