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2023 김건호 행정법총론』은 짧은 시간 내 행정법 고득점을 만들 수 있도록 객관식 시험에 최적화된 공무원 행정법 기본 이론서다. 2022년 7월 시행예정인 행정절차법뿐만 아니라 2023년 3월 24일 시행 예정인 행정기본법 및 행정절차법 개정까지 반영하여 그 이후 시행되는 시험 준비에 불편이 없게 하였다. 최근 10년 동안 기출문제를 철저하게 분석하여 그 내용을 담아냈으며, 논리적 목차 구성으로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이해와 암기가 동시에 될 수 있도록 하였다. 판례와 법률은 암기하기 편하도록 체계적으로 요약하여 제시하였고, 판례·법령이 머릿속에 각인될 수 있도록 키워드를 제시하였다. 그리고 날개 부분에는 OX 형식으로 기출지문을 수록하였으며, 각 지문 끝에 작은 위첨자로 기출 횟수를 표시하였다. 또한, 총 254개의 포인트를 중요도에 따라 강약을 조절할 수 있다.
저자 소개
김건호 선생님은 서울대학교 경제학부를 졸업하고, 제21회 입법고등고시(사무처)와 제49회 행정고등고시(재경직)를 합격하여 국회사무처 입법사무관과 국토교통부 행정사무관을 지냈다. 노량진 박문각남부고시학원을 거쳐 현재는 메가공무원에서 행정법과 헌법, 메가소방과 메가군무원에서 행정법 대표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김건호 행정법총론)(기본서), (김건호 행정법총론 최근 10년 단원별 기출문제집), (김건호 행정법총론 최근 5년 시행처별 기출문제집), (김건호 행정법총론 최근 3년 단원별 기출문제집), (김건호 행정법총론 이론완성 보충자료집), (김건호 행정법총론 찐합격노트), (김건호 행정법 비교불가 행정법총론 기출지문 OX), (난알아 공무원 행정법총론), (김건호 행정법총론 진도별 모의고사 360제), (김건호 행정법총론 전범위 모의고사 240제), (김건호 행정법총론 900개 OX로 끝내는 파이널), (김건호 행정법총론 행정법 법령 OX), (김건호 행정법총론 5개년 최신판례집), (김건호 행정법각론 기출문제집), (김건호 행정법각론 찐합격노트), (김건호 헌법)(기본서), (김건호 헌법 최근 10년 단원별 기출문제집), (김건호 헌법 최근 5년 시행처별 기출문제집), (김건호 헌법 최신 1년 단원별 기출문제집), (김건호 헌법 심화이론 보충자료집), (김건호 헌법 찐합격노트), (김건호 헌법 비교불가 헌법 기출지문 OX), (김건호 헌법 파이널 모의고사 360제), (김건호 헌법 최근 3개년 기출·예상 헌법판례), (김건호 헌법조문 부속법령 OX), (김건호 헌법 조문집), (신용한·김건호 SK100 헌행학지 법령집), (김건호 경찰헌법)(기본서), (김건호 경찰헌법 최근 10년 단원별 기출문제집), (김건호 경찰헌법 찐합격노트), (김건호 경찰헌법 비교불가 헌법 기출지문 OX) 등이 있다.
출판사 리뷰
합격의 法을 세우는
김건호 행정법
『2023 김건호 행정법총론』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2021년 3월 제정된 행정기본법과 2022년 7월 12일 시행되는 개정 행정절차법을 완벽하게 반영하였습니다.
작년 제정된 행정기본법은 물론 올해 7월 개정되어 시행 예정인 행정절차법을 비롯한 법령 개정사항을 반영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2023년 3월 24일부터 시행 예정인 행정기본법 및 행정절차법 조항들도 반영하여 그 이후 시행되는 시험을 준비함에 있어 불편함이 없도록 했습니다.
둘째, 기본서 한권으로 전체 체계와 구체적 디테일을 모두 습득할 수 있습니다.
2022년 국가직, 소방직, 2021년 군무원 등 최근 10년간의 공무원시험, 각종 자격증 시험 기출문제를 모두 빠짐없이 반영하였습니다. 본문에는 자세한 설명을 수록하였고, 날개에 오답 기출지문을 수록하여 전체적인 행정법 체계를 익히면서 기출 지문의 오답포인트를 숙지할 수 있습니다. 오답인 지문에는 간단한 해설을 첨부하여 어떤 부분이 오답포인트로 출제되는지 더 쉽게 학습할 수 있게끔 하였습니다.
셋째, 각 지문 끝에 작은 위첨자로 기출 횟수를 표시하였습니다.
법령과 지문 끝에 기출 횟수를 표시하여, 기출지문을 모두 같은 비중으로 숙지하는 것이 아니라 우선순위를 두고 접근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1번 출제된 지문이 다수이지만 20회 가량 출제된 지문도 있습니다. 빈출된 지문일수록 이해가 되든 안 되든 통암기를 통해서 정오판단을 정확하게 하실 수 있어야 합니다.
넷째, 판례마다 시험에 출제될 수 있는 대표 지문을 제목으로 배치하였다.
중요한 문구에는 볼드, 밑줄처리를 통해 핵심내용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판례마다 단순한 내용의 제시가 아니라 기출이 되었던 또는 될 수 있는 지문을 구성하여 상단에 배치하였다. 두리뭉실한 이해로는 시간의 제약이 있는 객관식 시험에서 지문의 정오를 정확하게 판단할 수 없다.
넷째, 지문별 키워드를 표시하였습니다.
판례·법령의 지문을 전부 이해하고 암기할 필요가 없도록, 머릿속에 각인될 수 있는 키워드를 표시하였습니다. 시험 직전에는 Keyword만 연결해서 정리해도 충분히 막판정리가 될 것입니다.
다섯째, 총 254개의 포인트를 중요도에 따라 강약을 조절할 수 있다.
각 포인트별로 빈출도에 따라 S(58개), A(101개), B(62개), C(33개)의 등급을 표시하였습니다. 합격하기 위해서 어느 하나 소홀히 할 수 없겠지만 적어도 우선순위에 따라 강약을 조절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